과기정통부, 리더연구 6명·선도연구센터 14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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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사업 중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국내 최고 수준 기초연구자를 지원하는 리더연구에는 정밀 고분자 자기조립(포항공대 박문정 교수), 식물 에너지 네트워크 재설계(포항공대 황일두 교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모방 리보핵산(RNA) 나노백신 개발(영남대 김종오 교수) 등 6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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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120013468herh.jpg)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사업 중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국내 최고 수준 기초연구자를 지원하는 리더연구에는 정밀 고분자 자기조립(포항공대 박문정 교수), 식물 에너지 네트워크 재설계(포항공대 황일두 교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모방 리보핵산(RNA) 나노백신 개발(영남대 김종오 교수) 등 6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9년간 매해 8억원을 지원받는다.
![2025년 리더연구 선정 현황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120013650vuns.jpg)
10~15인 내외 연구자를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는 총 14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학 분야는 한양대 '글로벌 조직감각면역 연구센터' 등 4개가, 공학 분야는 고려대 '생체·얼음 계면제어 바이오보존 증강센터' 등 4개가 선정됐다.
기초의과학 분야는 전남대 '심혈관 리모델링 질환 혁신 제어 의과학연구센터' 등 4개, 지역혁신 분야는 조선대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가 선정됐다.
이들은 연 15억~20억원 규모 연구비를 7년간 지원받는다.
혁신 분야는 한재흥 KAIST 교수가 이끄는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가 선정됐다.
이 센터는 우주서비스 및 제조 기술, 소형 무인 우주정거장 플랫폼 등을 개발하며 연 50억원을 10년간 지원받는다.
![2025년 선도연구센터 선정 현황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120013811zayc.jpg)
3~4인 소규모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은 109개 선정됐다. 이들은 분야별로 연 5억원 이내로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집단연구비 상향 조정과 그룹 성장, 대학 내 조직 및 거점화 지원 들을 앞으로도 추진하고 내년 예산 편성을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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