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준석 그저 개장사…정치 과하게 오래했으니 이제 은퇴"
박태훈 선임기자 2025. 5. 28. 12:00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의도적으로 원색적인 '여성 혐오' 발언을 했다면서 "얄팍한 잔머리를 그만 쓰고 은퇴하라"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SNS를 통해 "이준석 후보는 (27일 3차 TV 토론 때) 입에 담기도 힘든 추태성 발언을, 설마 당선되려고 했겠냐"며 다른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즉 "어차피 안 되니 노이즈 마케팅으로 막판 혼탁화에 기여하고, 본투표 직전 김문수 지지로 본진 복귀의 길을 열려는 알량한 하버드 수준의 잔꾀가 훤히 보인다"는 것으로 "이준석 후보의 정치 수준은 역시 개장사로 윤석열 개장사처럼 이번에도 통할 것 같냐"고 비판했다.
이어 "도덕성 검증에 맞닥뜨리기 전에 저질 망발을 했으니 스스로 후보 사퇴, 의원직 사퇴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를 "'박근혜 키즈'라는 미명 하나로 오래 버틴 '40대 윤석열' '젊은 구악' '유치한 구태' '갈라치기 전문가' '상대 반발을 써먹으려 도발하는 얄팍한 잔머리의 소유자'다"고 규정한 김 위원장은 "정치를 과하게 오래 했으니 이제 은퇴할 때가 됐다"며 밀어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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