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김다영, 혼인신고 완료…"가족 식사로 예식 대체" [공식]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28일 배성재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이달 중순 배성재와 김다영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라며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안다. 세부적인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S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도 있다.
앞서 2월 SM C&C 측은 "배성재와 김다영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이후 지난 2021년 2월 퇴사 전까지 스포츠 캐스터를 중심으로 뉴스, 라디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신분으로 다양한 경기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김다영은 2021년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멤버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다영은 결혼을 앞두고 지난달 SBS에서 퇴사했다.
지난 2일 김다영은 개인 채널에 "화려한 브라이덜샤워 어색하다고 하니까, 어차피 그런 거 못 한다는 귀여운 92즈 공주들이 준비해 준 우리 스타일의 브라이덜샤워 in 여의도 한강공원"이라며 흰 원피스에 면사포를 둘러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배성재, 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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