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13kg 감량 성공 후 자신감 "예뻐진 게 내 초능력…지방 없어지니 추워" (비보티비)

김태형 기자 2025. 5.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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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비보티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라미란이 13kg 감량 성공 후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만나면 반갑다고 하이파이브 (feat. 라미란, 이재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화 '하이파이브'의 라미란, 이재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극 중 선녀 역을 맡은 라미란은 "저는 제 초능력을 처음에 못 찾았는데 결국 찾은 게 있다"며 "요즘 '예뻐졌다', '피부 좋아졌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아 그게 나의 초능력이구나. 그래서 제가 선녀인 거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허공을 쳐다보는 이재인에게 "왜 언니 보지 않고 다른 데 보냐"고 말했고, 라미란은 "눈빛이 왜 공허하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인은 "지금 계속 하시는 말씀이 영화 속에서 듣던 대사랑 너무 비슷해서"라고 답했다.

최근 라미란은 13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미란은 "요즘 좀 추위를 탄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왜 추위를 타냐"고 물었다.

라미란은 "지방이 많이 없어지다 보니까 좀 춥더라"라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송은이가 "얼마나 걷어낸 거냐"고 묻자, 라미란은 "한 두어 근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걸 봤는데 부단히 노력하더니, 14개월 정도 꾸준히 관리해서 지금의 모습이 된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

또한 송은이는 이재인에게 "실물 처음 보는데 많은 분들이 실물을 봤으면 좋겠다. 실물이 너무 예쁘다. 2004년생 중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재인은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영화 보고 노래 듣는 것, 만화, 애니메이션 보는 것도 좋아한다"며 "전체적으로 집에서 하는 취미다. 집에 암막 커튼이 있다. 나는 빛을 두려워한다. 형광등을 집에서 켜본 적이 없고 무드등으로 어두컴컴하게 생활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미란, 이재인이 출연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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