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재명은 합니다'…입 열 때마다 지지율 깎는 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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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슬로건 '이재명은 합니다'를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는 입을 열 때마다 자기 지지율을 깎는 걸 한다"고 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오늘(28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어제(27일) 제21대 대선 후보자 3차 토론회를 두고 "이재명 후보가 너무 미꾸라지같이 빠져나가려고만 하고 침대축구하더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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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슬로건 '이재명은 합니다'를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는 입을 열 때마다 자기 지지율을 깎는 걸 한다"고 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오늘(28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어제(27일) 제21대 대선 후보자 3차 토론회를 두고 "이재명 후보가 너무 미꾸라지같이 빠져나가려고만 하고 침대축구하더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위원장은 "침대 축구하고 반칙도 많이 하는 경기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오르는 경우들이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TV토론도 딱 그 꼴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결국 그렇게 해서 피해를 보는 건 본인"이라며 "사실은 비상계엄과 탄핵 이후에 있는 대선인데 민주당 후보가 지금 이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계속해서 '오래 준비했다', '유능하다', '경기지사로 일 잘했다'라고 말하지만, TV 토론회에서 자세하게 들어가면 뭐 하나 준비된 게 없다"며 "유능하다고 하는 프레임이 이제는 거의 박살 나버린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천 위원장은 어제(27일) 제21대 대선 후보자 3차 토론회에서 논란이 된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대해선 "그 자리에서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여성혐오라고 답변하면 되는 거지, 왜 답변을 제대로 못 해놓고 질문자를 공격하냐는 여론이 많이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준석 후보가 여성혐오를 한다', '갈라치기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잣대는 본인이 아닌 사람한테만 적용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준석 후보를 공격할 때 그 패기와 엄정한 기준은 도대체 어디로 갔냐"며 "이준석 후보는 입만 열면 여성혐오인데 이재명 쪽 사람들은 아무 말을 해도 여성혐오가 아닌 거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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