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체험 '발레&조이'…6월16일 군산어린이공연장 공연

고석중 기자 2025. 5. 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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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이 가족 참여형 무용 공연 '발레&조이'를 내달 16일 연다.

이번 공연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교육형 갈라 공연으로 기획됐다.

심종완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발레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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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 한자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가족 참여형 무용 공연 '발레&조이'를 내달 16일 연다.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발레&조이는 발레 예절과 기본 동작, 마임 등을 발레리나·발레리노와 함께 따라 해보며 몸으로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은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직접 배운 동작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교육형 갈라 공연으로 기획됐다.

무대에는 클래식 발레 해적,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물론, 창작 발레 '스완 인 모션',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특히 발레의 역사·의상·마임 등에 대한 해설이 발레리나의 직접 설명을 통해 이어지고 객석에서 아이들이 발레 마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심종완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발레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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