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뷰 환상적인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힐링 명소로 우뚝

박영서 2025. 5. 28.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양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강원 인제군 스마트 복합쉼터가 44·46번 국도 통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힐링 명소'로 우뚝 서고 있다.

28일 인제군에 따르면 남면 남전리 일원에 자리한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뽑혀 군과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총 35억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에서 보이는 소양강 [촬영 박영서]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소양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강원 인제군 스마트 복합쉼터가 44·46번 국도 통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힐링 명소'로 우뚝 서고 있다.

28일 인제군에 따르면 남면 남전리 일원에 자리한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뽑혀 군과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총 35억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3층 높이 건물에는 관광안내센터, 쉼터, 화장실, 전기차 충전시설을 비롯해 소양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둥지 전망대를 조성했다.

또 농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산나물, 오미자, 황태 등 대표 농특산물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3층에 조성한 둥지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소양호와 짙푸른 녹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수는 13만8천641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5월까지 6만8천547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5만7천231명보다 크게 늘었다.

군은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로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제의 매력을 알림과 동시에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