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 군수,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국가계획’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현국 봉화군수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국가계획’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봉화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11208726xwkj.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가 28일 영주시에 이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30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첫 주자로 시작했다.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증평군·괴산군·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 등 13개 시·군 협의체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인 SNS 챌린지는 오는 30일 손병복 울진군수가 마지막 주자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330㎞, 약 7조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13개 시·군을 통과하며 완공 시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만에 연결할 수 있다.
남북 위주의 기존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 내륙의 단절 구간을 해소해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서해 및 내륙지역과 러시아 동아시아지역 간 교통물류 중계 수송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봉화군은 사업이 추진되면 광역교통망 개선은 물론, 지역 간 산업·물류·관광 연계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가 건설되면 봉화가 서해안과 동해안 모두 1시간대 생활권으로 편입되면서 관광객 유입과 생활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연계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사업이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봉화군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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