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에서 멈춘 ‘바람’···‘바람의 손자’ 이정후, 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에 몸맞는공 ‘침묵’, 타율 0.281↓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경기 안타 행진이 ‘7’에서 멈췄다.
이정후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4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몸맞는공 1개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전날 디트로이트전까지 이어 왔던 연속 경기 안타를 7경기에서 마감했다.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1로 소폭 내려갔다.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정확히 2주 만에 4번 타자로 복귀한 이정후는 1회초 2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의 투구에 맞고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카운트 0B-1S에서 91.3마일(약 146.9㎞)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디트로이트의 불펜 투수 체이스 리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바깥쪽으로 빠지는 84.8마일(약 136.5㎞)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
마지막 타석은 다소 아쉬웠다. 샌프란시스코는 0-3으로 끌려가던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엘리엇 라모스의 안타와 윌머 플로레스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는데, 이어진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윌 베스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96.5마일(약 155.3㎞)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얕은 플라이볼을 쳤으나, 디트로이트 좌익수 라일리 그린의 슬라이딩 캐치에 막혀 아웃됐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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