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오름폭 키워 2,680대…코스닥은 상승폭 축소
이차전지주도 강세…금융주는 하락·엔터주 상승폭 축소
![코스피 코스닥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111111993qktq.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8일 장중 오름폭을 키워 3개월여만에 2,680대로 올라섰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2.91포인트(1.63%) 오른 2,680.13이다.
코스피가 장중 2,68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19일(2,680.70) 이후 3개월여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4포인트(0.44%) 오른 2,648.8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874억원, 3천89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장 초반 대비 순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다. 개인은 5천509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9천839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3.34%), SK하이닉스(2.72%) 등 반도체주가 오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2.94%), POSCO홀딩스(4.32%) 등 이차전지주도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현대차(1.92%), 기아(0.91%), NAVER(2.20%) 등도 오르고 있다.
KB금융(-0.59%), 하나금융지주(-0.57%) 등 금융주는 하락 중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1%)도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3.33%), 건설(2.63%), 의료정밀(1.04%)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0.60%), 섬유의류(-0.35%)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96포인트(0.54%) 오른 731.0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95포인트(0.54%) 상승한 731.06으로 출발해 0.9% 가까이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소폭 줄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3.33%), 에코프로(3.78%) 등 이차전지주가 장 초반보다 오름폭을 키우고 있으며, HLB(1.52%), 리가켐바이오(0.78%), 리노공업(1.87%) 등도 상승 중이다.
에스엠(0.23%)을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1.81%), 와이지엔터테인먼트(0.25%) 등 엔터주는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알테오젠(-2.47%), 펩트론(-2.83%), 파마리서치(-2.00%), 휴젤(-4.28%), 클래시스(-1.00%) 등은 하락 중이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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