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임실] '일렁이는 꽃물결' 붉은 자태 드러낸 꽃양귀비

김동철 2025. 5. 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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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에 접어들면서 전북 임실군 천변에 꽃양귀비가 붉은 자태를 드러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꽃양귀비는 개양귀비 혹은 우미인초라고 불리며 원예종으로 재배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28일 "전주 시민들에게 산책길인 전주 천변이 있다면 임실 군민에게는 사계절 꽃이 피는 임실 천변이 있다"며 "해질녘 천변을 따라 내리쬐는 석양빛과 어우러진 꽃양귀비의 풍성한 색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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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천변에 만개한 꽃양귀비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5월 말에 접어들면서 전북 임실군 천변에 꽃양귀비가 붉은 자태를 드러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꽃양귀비는 개양귀비 혹은 우미인초라고 불리며 원예종으로 재배할 수 있다.

임실 천변에 만개한 꽃양귀비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천변 1.1㎞ 구간에 수국 등 관목류와 화초류를 함께 심어 경관을 관리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28일 "전주 시민들에게 산책길인 전주 천변이 있다면 임실 군민에게는 사계절 꽃이 피는 임실 천변이 있다"며 "해질녘 천변을 따라 내리쬐는 석양빛과 어우러진 꽃양귀비의 풍성한 색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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