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노사, 2025년 임금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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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전남 영암군) 노사가 올해 본격적인 임금 협상에 돌입했다.
HD현대삼호는 회사 지원관에서 김재을 사장과 노동조합 황형수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김재을 현대삼호사장은 "노사가 상생의 마음으로 교섭에 적극 임해 양측이 모두 만족할 만한 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삼호 노사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단체교섭을 연내에 타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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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교섭 상견례 [HD현대삼호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110131723hjxi.jpg)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HD현대삼호(전남 영암군) 노사가 올해 본격적인 임금 협상에 돌입했다.
HD현대삼호는 회사 지원관에서 김재을 사장과 노동조합 황형수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전달된 HD현대 조선 3사 공동 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1천300원 인상, 정년 연장, 성과급 산출기준 변경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삼호 노조의 개별 요구안에는 하기 휴가비 인상, 통상임금 적용범위 확대, 자격 면허 수당 신설, 야간근무자 처우 개선 등이 제시됐다.
황형수 노조지회장은 "회사의 성장과 조합원의 이익을 아우를 수 있는 교섭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을 현대삼호사장은 "노사가 상생의 마음으로 교섭에 적극 임해 양측이 모두 만족할 만한 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삼호 노사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단체교섭을 연내에 타결한 바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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