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샤넬 동행' 21그램 측 압수수색...'관저 공사' 김건희 측근
정해성 기자 2025. 5. 28. 10:58
'21그램' 대표 부인은 '샤넬백 교환' 때 동행
김건희 여사. 〈자료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검찰은 통일교 측이 샤넬백 2개를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진법사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시점은 2022년 4월과 7월.
건진법사가 김 여사 수행비서인 유경옥 씨에게 전달했고, 유씨는 웃돈을 얹어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습니다.
당시 매장에 따라간 인물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의 부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수행비서 유씨는 "이 부인이 샤넬 최우수 고객이어서 편의상 같이 가 달라고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21그램은 한남동 관저 공사에 참여한 업체입니다.
이곳 대표는 김 여사 대학원 동문으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와 시공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이 '21그램' 대표 자택 등을 압수 수색을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통일교 측이 건넨 샤넬백이 이곳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건데, 압수 수색 때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6000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2000만원대 샤넬백 등을 추적하는 검찰이 김 여사 지인들로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샤넬백의 행방을 쫓는 서울남부지검이 최근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 수색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에 참여했고, 업체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대학원 동문이기도 합니다.

검찰은 통일교 측이 샤넬백 2개를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진법사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시점은 2022년 4월과 7월.
건진법사가 김 여사 수행비서인 유경옥 씨에게 전달했고, 유씨는 웃돈을 얹어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습니다.
당시 매장에 따라간 인물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의 부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수행비서 유씨는 "이 부인이 샤넬 최우수 고객이어서 편의상 같이 가 달라고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21그램은 한남동 관저 공사에 참여한 업체입니다.
이곳 대표는 김 여사 대학원 동문으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와 시공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이 '21그램' 대표 자택 등을 압수 수색을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통일교 측이 건넨 샤넬백이 이곳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건데, 압수 수색 때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6000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2000만원대 샤넬백 등을 추적하는 검찰이 김 여사 지인들로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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