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동메달' 신유빈-유한나, 세계랭킹 11위 도약…19계단 점프

신서영 기자 2025. 5.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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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나-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세계랭킹 11위로 뛰어 올랐다.

국제탁구연맹(ITFF)은 28일(한국시각) 22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유빈-유한나 조는 종전 30위에서 19계단 오른 11위로 올라섰다.

이들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2025 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신유빈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은퇴하면서 유한나와 새롭게 파트너를 이뤄 이번 대회에 출전했는데, 조 구성 두 달여 만에 세계선수권 3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한편 랭킹 1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중국의 왕만위-카이만 조가 차지했다. 둘은 종전 5위에서 1위로 치고 올라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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