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분석 및 전략 수립 전문가 IP정보분석사, 내달 28일 시행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지식재산(IP)의 심층적인 분석과 IP 활용, 확보 전략 수립 등의 능력을 검증하는 'IP분석사(IPA)' 23회 시험을 6월 28일에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험은 서울 소재 고사장에서 컴퓨터 기반 시험(CBT) 방식으로 진행된다.
IP정보분석사는 지난 12년 특허청에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의뢰한 '지식재산정보 조사분석 능력시험 도입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선행기술조사기관, 산업재산진단기관 등 IP서비스 전문기업, 특허사무소, 기관이나 대학 등의 IP정보 조사·분석 및 IP전략 수립 전문가 양성/식별을 위해 현재까지 시행해오고 있다.
응시 대상은 IP정보검색사 자격취득자, IP정보 조사/분석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자 등이다. 다음달 22일(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검정과목은 IP제도의 이해, IP정보 조사·분석(이론), IP정보 조사·분석 및 전략(실무)이다. 각 과목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수험 대비를 위한 교육과정도 개설된다. 정기 23회 IP정보분석사 양성교육이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며 내달 8일 까지 접수를 받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IP정보분석사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응시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지식재산서비스협회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인재 채용절차를 진행하면서 지원자가 취득한 IP정보검색사, IP정보분석사 등의 자격 진위확인 요청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IP정보조사·분석 역량이 연구개발(R&D)과 IP 관련 업무의 핵심적인 역량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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