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손석구, 방송 태도 논란…"촬영하다 잠든 적 있어" ('틈만 나면,')

유재희 2025. 5. 28. 10: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손석구가 드라마 촬영 중 졸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장소로 이동하던 중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김다미에게 "오늘 정말 예능 잘 적응한다. 거의 우리 팀 같다"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에 분위기는 한층 더 편안해졌다.

손석구는 대화 도중 "나는 드라마 촬영 중에 졸았던 적이 있다. 진짜 연기하다가 잠든 적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밥차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식곤증이 몰려왔다"며 웃픈 비화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말 인간적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손석구는 다이어트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유재석이 "몸이 정말 멋지다. 가슴이 아주 두껍다"고 감탄하자 손석구는 "이건 가슴이 아니라 어깨"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이 "실루엣이 정말 두껍다는 말”이라고 덧붙이자 손석구는 "오히려 몸이 얇은 사람이 옷을 잘 받는다. 그게 부럽다"며 "차기작 감독님이 살을 좀 빼보자고 하셔서 1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유연석은 "다이어트는 식단이 핵심이다. 밥 대신 해산물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석구는 "현미도 안 되나. 나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에피소드에서는 손석구가 추천한 단골 타코 식당이 이날 '틈' 장소로 선정돼 또 다른 웃음을 안겼다. 해당 장소는 시청자가 신청한 공간이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이 정도면 대박 촉이다. 드라마도 흥할 징조"라며 감탄했다. 손석구 역시 "어떻게 이렇게 딱 맞냐. 진짜 웃기다. 단골집이라 더 의미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식당 주인도 "예전에도 자주 오셨다. 게임하시던 모습도 봤다"며 손석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손석구와 김다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당 작품은 10년 전 미제 사건 유일한 목격자인 프로파일러와, 그를 유력 용의자로 의심하는 형사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틈만 나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