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진주 남강초 여자 축구부, 올해도 우승컵 ‘번쩍’

권태영 2025. 5.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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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초등학교 여자 축구부가 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의 결승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강초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의 결승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강초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결승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강초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결승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강초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남강초는 27일 오후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 여자 12세 이하부 결승전에서 경기안성G스포츠클럽W U12에 3-1로 승리했다.

남강초는 전반 11분 문전 혼전 중 상대 수비수 박서윤의 자책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사랑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분 이시은의 헤더로 3-0으로 달아난 남강초는 후반 20분 장수린에 실점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결승전서 남강초 선수들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결승전서 남강초 선수들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남강초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며, 전남 광양중앙초와의 8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남강초는 준결승전에서 포항 상대초를 2-1로 꺾었다.

채준우 감독은 “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학생 선수에게 가장 큰 경기니까 제 지도자 인생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가 수비 위주로 나온 8강전 위기를 잘 넘겨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결승전서 남강초 이시은 선수가 세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7일 창녕군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여자12세이하부 진주남강초와 경기 안성G스포츠클럽결승전서 남강초 이시은 선수가 세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남강초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채 감독은 “열심히 하다 보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며 지난해 성과를 크게 의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대회 최우수선수 최하나는 “소년체육대회에에서 우승해서 기쁘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 계속 축구 선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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