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교생, 2학기부터 조선대 수업 들으면 학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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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부터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조선대에서 수업을 들으면 대학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조선대는 "27일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 등 5개 시·도교육청, 15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체제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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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부터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조선대에서 수업을 들으면 대학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조선대는 “27일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체제 구축 사업’의 하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교육청과 조선대는 8월까지 고등학생 대상 학점인정 과목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분야는 과학, 예체능 등 2개다.
다음달 5일에는 조선간호대도 같은 업무협약을 맺고 간호 과목 개발에 나선다.
이들 대학은 9월부터 최종 승인한 3개 분야 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과목 수업을 들은 고등학생은 고등학교 학점뿐 아니라 대학 학점도 얻을 수 있다. 다만 대학 학점 인정은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에만 적용한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 등 5개 시·도교육청, 15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체제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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