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SK하이닉스와 차세대 QLC 플래시 스토리지 공동 개발
조재학 2025. 5. 28. 10:18

퓨어스토리지가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에너지 효율성이 요구되는 하이퍼스케일러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QLC(Quad-Level Cell)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존 스토리지 솔루션과 달리, SK하이닉스의 Q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활용한 차세대 다이렉트플래시 모듈(DirectFlash Module) 제품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까다로운 하이퍼스케일러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과 SK하이닉스의 고성능 QLC 낸드 기술을 결합해 엑사스케일,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초고속, 저지연, 고신뢰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력 공급의 제약을 해소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확장성과 총소유비용(TCO) 개선을 통해 복잡한 스토리지 확장 요구사항을 해결한다.
빌 세레타 퓨어스토리지 하이퍼스케일 부문 총괄은 “이번 협력은 하이퍼스케일러에 우수한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을 제공하려는 퓨어스토리지의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도약”이라며 “성능과 확장성, 신뢰성, 에너지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데이터 중심 산업이 당면한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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