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내달부터 실시간 출동 정보 제공…대처 요령도 안내

강태현 2025. 5.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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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내달 1일부터 '119출동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19에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출동 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와 상황별 대처 요령을 문자로 안내한다.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은 "긴급 상황에서 신고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 정보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119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맞춤형 소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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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출동알림서비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내달 1일부터 '119출동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19에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출동 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와 상황별 대처 요령을 문자로 안내한다.

신고자는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누르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웹페이지에서 출동 차량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화재나 구조·구급 등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응급 대처 요령도 함께 제공돼 신고자가 침착하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은 "긴급 상황에서 신고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 정보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119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맞춤형 소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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