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포병여단, 29일 철원서 K9 자주포 장사거리 사격 훈련

김영희 2025. 5. 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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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육군 제2포병여단 명성포병대대는 오는 29일 철원 포병훈련장에서 장사거리 포탄 사격 훈련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부대는 K9 자주포 기동력과 타격 능력을 검증하고자 장사거리 포탄을 활용해 정확하고 강도 높은 실사격을 실시한다. K9 자주포 6문과 K77 사격지휘 장갑차 2대 등 장비 20대와 장병 79명이 훈련에 참여해 총 32발을 사격할 예정이다.

대대는 훈련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3차례에 걸친 장비 점검, 조준감사, 탄약 기술검사와 사격 절차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또 훈련 안정성 확보를 위한 주민 홍보와 산불 예방을 위한 예방 살수, 산불 감시조 운용,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김준영 포대장은 28일 “이번 사격 훈련을 통해 K9 자주포 운용에 대한 실전 감각을 배양하고,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중동부전선을 사수하는 강력한 대비 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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