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세 자녀’ 다둥이 아빠 50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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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치안을 담당하는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가장 가운데 50명이 세 자녀 이상을 낳은 다둥이 가족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2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소속 기혼자 372명 가운데 50명이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부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평균 0.75명을 웃도는 수치로 이 가운데는 아들·딸 4명을 둔 다산 가정 해양경찰관도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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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372명 가운데 50명이 다자녀...아버지 “아이들 웃음소리에 피로가 사르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 치안을 담당하는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가장 가운데 50명이 세 자녀 이상을 낳은 다둥이 가족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2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소속 기혼자 372명 가운데 50명이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부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율로 치면 13.4%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평균 0.75명을 웃도는 수치로 이 가운데는 아들·딸 4명을 둔 다산 가정 해양경찰관도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큰딸(16)과 9살, 4살 자녀를 둔 김종윤 경위(형사계)는 “퇴근해서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을 때면 하루의 피로가 녹는다”라면서 “바다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집에서는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 제 삶의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김기용 여수해경 서장은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따뜻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저출산 시대, 바다를 지키는 경찰관들의 ‘다둥이네’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잔잔한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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