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 양산4지구 19만여㎡ 도시개발 실시계획 인가
김재구 기자 2025. 5. 28. 10:01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 19만여㎡ 부지에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등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산시가 요청한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28일자로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확정한다.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산시 양산동 일원 약 19만㎡의 부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주거공급을 확대하고, 도심 기능을 분산해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점사업 중 하나다.
이번 인가를 통해 본격적인 공사 착공이 가능해지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이 포함된 개발로 생활 편의성과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실시계획 인가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주민의 주거안정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행정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TV토론서 부적절·폭력적 표현…정치권·여성단체 비난 봇물
- 마지막 TV토론…이재명 "내란극복" vs 김문수 "방탄독재" 설전 쳇바퀴
- 勞 "특고 노동자 최임 보장해야" vs 使 "음식·숙박업 차등적용해야"
- 독일, 우크라 장거리 무기 제한 해제…"푸틴 미쳤다" 트럼프도 움직일까
- 이낙연 '김문수 지지'에 민주당 발칵…윤건영 "文 욕보였다", 박지원 "경악"
- 강제집행 막다 손가락 절단된 '궁중족발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경찰, '내란 혐의 피의자'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
- 6.3 대선을 계기로 민주주의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을 7가지 방법
- 여성노동자 10명 중 6명 "나는 페미니스트"…98.1% "성차별적 노동환경 심각"
- "대역전 시작" 지지율 상승에 고무된 국민의힘…'이준석 단일화'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