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토킹시네마·산골토크'로 영화이야기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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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도 알찬 토크 프로그램으로 영화 팬들과 소통한다.
무주산골영화제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인 '토킹시네마'로 총 6개 주제에 대해 15인의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토크 프로그램 '산골토크'는 영화 상영 후 영화 전문가에게 해설을 듣는 강연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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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도 알찬 토크 프로그램으로 영화 팬들과 소통한다.
무주산골영화제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인 '토킹시네마'로 총 6개 주제에 대해 15인의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토킹시네마는 먼저 관객 920만명을 동원한 영화 '내부자들'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함께한다.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시작을 알린 작품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상영 후 김원국 대표와 김성훈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이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시작과 현재'라는 주제로 소통한다.
올해 신설된 2개의 감독 특집 프로그램으로 무주를 찾는 엄태화, 박세영 감독의 토킹시네마도 진행된다.
또 무주산골영화제의 메인 공간인 무주등나무운동장을 설계한 '故정기용 건축가의 무주공공 건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故정기용 건축가의 아들인 정구노 건축가를 비롯해 정재은 감독, 정다운 감독, 형건 EBS 프로듀서가 건축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마이크 리 감독의 '내 말 좀 들어줘'를 상영한 뒤 임선애 감독과 강윤정 문학편집자, 정지혜 영화평론가가 '마이크 리의 키친 싱크 리얼리즘의 세계'를 주제로 대담을 나눔다.
올해 동시대 시네아스트로 선정된 션 베이커 감독의 '테이크아웃' 상영 후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오찬호 사회학자·작가, 정지혜 영화평론가가 '션 베이커의 유쾌하고 리얼한 세계'를 조명한다.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토크 프로그램 '산골토크'는 영화 상영 후 영화 전문가에게 해설을 듣는 강연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최신작인 '베일리와 버드'와 제7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 파얄 카파디아 감독의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이 상영된다.
각각의 작품에는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김병규 영화평론가가 자리해 작품의 매력에 대해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초록빛 자연, 보랏빛 낭만으로 가득한 초여름 6월의 영화 축제'라는 콘셉으로 6월 6~8일까지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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