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혼' 서동주, '장성규 매니저 출신' 남편 최초 공개…"부자 아니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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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재혼을 앞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과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EBS '건축탐구-집'에서는 서동주가 신혼집과 예비 신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서울 한복판,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오래된 동네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서동주와 예비 신랑이 의기투합해서 꾸민 신혼집은 화려한 동네의 아파트가 아닌 구도심의 정겨움이 남아있는 강북의 한 동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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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오는 6월 재혼을 앞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과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EBS ‘건축탐구-집’에서는 서동주가 신혼집과 예비 신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서울 한복판,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오래된 동네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비슷한 모양의 다세대 주택이 빼곡하게 자리한 곳에 유독 시선을 끄는 작은 불란서 주택을 리모델링한 일명 붉은 대문 집이 바로 서동주의 신혼집이었다.
서동주와 예비 신랑이 의기투합해서 꾸민 신혼집은 화려한 동네의 아파트가 아닌 구도심의 정겨움이 남아있는 강북의 한 동네였다. 애초에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었던 두 사람은 경매를 통해 지은 지 60년 가까이 된 구옥을 매입하고 집을 고쳤다.
집 내부 상태를 보고 구매한 게 아니라는 서동주. 단열조차 되지 않았던 지붕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도면과 전혀 다른 시공에 망연자실했던 날도 많았지만 수많은 우여곡절에도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두 사람의 신혼집은 동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됐다.

서동주는 “다들 제가 굉장히 부자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가지고 있는 걸 최대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가 경매 쪽에 발을 들이게 됐다. 사람이 살지 않은 지 오래 되어서 폐허 느낌이 강했지만 저희 눈에는 빛나는 아우라가 있는 집이었다”고 말했다.
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이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내가 제시했던 가격보다 좀 더 썼다”면서 “알고보니 단독 낙찰이었다. 여자 말은 잘 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웃었다.
오는 6월 재혼을 통해 새 출발을 앞둔 서동주. 그는 “집 짓는 동안 의견 충돌도 있었고 예민할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대화로 풀려는 모습이 보이면서 신뢰를 갖게 됐다”며 “둘이 시작점인 이곳에서 사랑을 나누면서 살게 될텐데, 저희가 최대한 어른스럽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6살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 방송인 장성규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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