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일반산단' 조성 추진…30일 '보상절차' 주민 설명회

조명휘 기자 2025. 5.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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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토지 보상이후 부지 조성 단계적 추진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은 30일 비봉면 신원리 마을회관에서 청양 일반산업단지 보상절차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보상 절차가 개시되면 산업단지(산단)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 보상 절차와 이후 부지 조성 및 기반 시설 공사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일대에 조성되는 청양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고시됐으나 외부 경제 여건상 어려움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그동안 민간사업 시행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면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군은 관련 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노현욱 청양군 투자유치과장은 "군 미래를 위한 산업인프라 기반이 될 이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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