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회사 설립한 이유? “나이 드니 마땅히 갈 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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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절친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차태현은 조인성과 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언급하며 "옛날부터 그런 얘기들을 했었다. 나이가 드니까 계약이 끝나면 마땅히 갈 데도 없고, 혼자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나중에 혼자서 할 바에 같이 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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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차태현이 절친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차태현, 김종민, 이준이 출연해 정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태현은 조인성과 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언급하며 “옛날부터 그런 얘기들을 했었다. 나이가 드니까 계약이 끝나면 마땅히 갈 데도 없고, 혼자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나중에 혼자서 할 바에 같이 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친 타이밍이 인성이가 계약이 끝나면서 구체적으로 얘기가 됐다. 회사 이름(베이스캠프컴퍼니)은 인성이가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이 “회사 가면 대표님 방도 있냐”고 묻자 차태현은 “아직 사무실이 없어서 공유오피스 쓴다. 사무실 구하면 연락드리겠다”고 답했다.
차태현은 또 디즈니+시리즈 ‘무빙에서 대역 없이 고등학생을 연기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당연히 아역 쓰는 줄 알았고, 나머지는 다 아역 썼는데 나한테는 가발 준비하라고 하더라. 그때가 47, 48살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얼굴은 CG 처리해 준다고 했는는데, 옆에 있는 애들이 진짜 고등학생이더라. 누가 봐도 내가 그냥 내가 학부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아직도 민증 검사를 받는다는 제보가 있다”고 하자 차태현은 “작년에 편의점에 갔을 때다. 마스크를 쓰고 술을 사려하는 데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더라. 기분이 좋다기보다 웃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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