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엠, 오버행 우려 해소에 5% 강세…엔터株 '훈풍'

조민정 2025. 5.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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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보유 중인 에스엠 지분을 중국 텐센트 뮤직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28일 에스엠이 5% 넘게 오르고 있다.

에스엠의 자회사로, 아티스트와 관련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어유는 중국 진출 기대감에 9.85% 급등하고 있다.

하이브는 투자 자산관리 효율화를 이유로 보유 중인 에스엠 지분 전량을 텐센트뮤직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텐센트뮤직은 카카오·카카오엔터(합산 41.50%)에 이어 에스엠의 2대 주주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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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30주년에 데뷔한 하츠투하츠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더 체이스' 언론 공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2.24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하이브가 보유 중인 에스엠 지분을 중국 텐센트 뮤직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28일 에스엠이 5% 넘게 오르고 있다.

한한령 완화 기대감에 엔터주 전반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5.54% 오른 13만7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의 자회사로, 아티스트와 관련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어유는 중국 진출 기대감에 9.85% 급등하고 있다.

하이브는 투자 자산관리 효율화를 이유로 보유 중인 에스엠 지분 전량을 텐센트뮤직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텐센트뮤직은 카카오·카카오엔터(합산 41.50%)에 이어 에스엠의 2대 주주에 오른다.

증권가에서는 에스엠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해소되고 하이브는 현금을 확보했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하이브(1.40%)도 오르고 있다.

최근 한한령 완화 분위기와 맞물려 와이지엔터(5.31%), SM C&C(4.29%), JYP Ent.(3.75%), 큐브엔터(3.20%), 에프엔씨엔터(2.20%) 등 다른 엔터 상장사들에도 주가가 오르는 모습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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