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차관보, '광물 부국'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과 면담

유주희 기자 2025. 5.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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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핵심 광물 등 협력 강화 논의
정병원(왼쪽) 외교부 차관보와 셰일라 치코모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이 27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서울경제]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가 27일 셰일라 치코모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을 면담하고 경제, 핵심 광물, 개발·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에 관해 논의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셰일라 부장관과의 면담에서 "기술력을 가진 한국과 광물 부국인 짐바브웨의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핵심 광물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코모 부장관은 핵심 광물 등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의 짐바브웨 진출 등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짐바브웨는 리튬 매장량 기준 전 세계 8위, 생산량 기준으론 전 세계 6위이자 아프리카 내 1위 국가다. 맥금(매장량 전 세계 3위), 금, 다이아몬드 등도 보유한 광물 부국으로 꼽힌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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