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방송 중 한마디 했다고…이혜원 "당신 입막음용이야" 반발 ('선넘패')

유영재 2025. 5.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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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해외 이발소에서 겪은 이색 경험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조지아의 쿠타이시에서 'K-이발소'를 운영 중인 이민 가족의 특별한 일상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지아 현지 이발소 문화와 차별화된 '한국식 서비스'가 대비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박두옥 대표는 "조지아 이발소는 일반적으로 남성 손님만 받고 기본 서비스만 제공하지만 우리는 여성 고객도 받고 드라이, 스킨케어까지 제공한다"며 성공 비결을 전한다.

실제로 방문 고객에게는 커피와 두피 마사지 등 세심한 서비스가 더해져 '프리미엄 이발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각국 대표 패널 파비앙, 크리스, 카를로스는 "한국 이발소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서 손님을 '대접'하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때 안정환은 "나도 덴마크의 바버숍에서 머리 자르러 갔는데 가게의 전통이라며 '꼬냑'을 한 잔 주더라"고 뜻밖의 경험담을 전한다. 이에 아내 이혜원은 "그건 당신이 컴플레인 걸까 봐 입막음용으로 준 거야"라고 일침을 날려 폭소를 유발한다.

유세윤 역시 "그럼 그 가게는 술로 기분을 좋게 해서 만족도를 끌어올린 거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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