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지난 시간 회상하며 눈물… "인생이 남는 거니까"

김현희 기자 2025. 5. 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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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바로 플레이리스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27일 유튜브 채널 VARO Playlist에는 '[-] 변우석, 밀라노에서 생긴 일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변우석은 밀라노를 여행기가 담긴 브이로그 2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영상은 해당 브이로그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변우석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있는 공연장을 찾아 오페라를 관람했다. 그는 오페라 공연장의 규모와 구성에 감탄했고, 해당 공연에서 들었던 'Boléro'음악에 대해 "눈물이 날 뻔 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 날 변우석은 조식을 간단히 먹고, 이날 돌아다닐 여행 일정을 찾았다. 이후 그는 계획한 동선대로 관광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그는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모델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바로 플레이리스트'

변우석은 식사를 하면서 이탈리아만의 블러드 오렌지 주스 맛에 감탄했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오렌지 주스와 다르게 붉은색을 띈 오렌지 주스에 변우석은 "색도 맛도 너무 맛있다"라고 했다.

이어 변우석은 영상을 통해 일상을 남기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는 "인생이 남는 것이니까. 영상 남기는 것 좋다"라고 했다. 그러던 중 변우석은 지난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의 감정이 올라와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새로운 숙소로 옮긴 변우석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숙소에 감탄하며 "안 좋았던 컨디션이 좋아졌다. 신기할 정도로"라며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대본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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