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맘' 윤진이, '예비신부' 박하나에 "결혼 비추, 신혼여행도 감흥없다"

이게은 2025. 5. 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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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진이가 결혼을 앞둔 배우 박하나 앞에서 폭탄발언을 했다.

27일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최초공개※ 배우 친구들과 함께하는 윤진이의 자부타임 (feat. 청첩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윤진이는 박하나, 이세희를 만나 브런치를 먹었다. 이세희는 윤진이에게 "언니 유튜브를 보니 형부가 너무 스윗하고 언니에게 잘 맞춰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윤진이는 "아 그래? 잘 모르겠다"라며 당황했다.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을 앞둔 박하나는 청첩장을 건네며, 김태술의 일정 탓 미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윤진이는 "SNS를 보니 나도 너무 여행을 가고 싶더라. 신혼여행을 미리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하나는 "좋은 거 같긴 한데 신혼여행 느낌이 들지 않았다"라며 아쉬워했다. 윤진이는 "(결혼식을) 하고 나서도 그런 느낌은 안 들더라"라고 덧붙였고 이세희는 "뼈 있는 말"이라며 웃었다.

또 윤진이는 미혼인 이세희에게 "결혼하는 (박하나) 언니를 두고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한데 안 가는 게 좋다"라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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