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2차 추가지정 추진TF팀 꾸려 "후보지 방안 모색"

김지혜 기자 2025. 5.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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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이 경제자유구역 확장 추진을 위해 ‘2차 추가지정 지구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후보 대상지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울산경자청은 이날 울산경자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추가지정 지구개선 전담팀(T/F)’회의를 개최한다.

전담팀은 추가지정 대상 지구 발굴 및 기본구상, 후보 대상지구 개발 추진 상황 점검, 2차 추가지정 대상지구 개선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는 △2차 추가지정 연구용역 추진 상황 설명 △2차 추가지정 대상지구별 개선 방안 △권역별․단계별 추진 전략 수립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 전역에 추진 중인 후보 대상지에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상 지정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구별 개선 방안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왔던 1차 추가지정을 지난해 마무리하고 확장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울산경제자유구역 제2차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이 확장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을 대상으로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거·상업·교육·의료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로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2차 추가지정 지구개선 전담팀’으로 도출된 지구별 개선 방안과 행정적 조치 사항들을 반영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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