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감염병 등 대응 모색

류형근 기자 2025. 5. 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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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수의학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동물의 질병과 감염병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한다.

'원헬스(One Health) 수의사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전국 수의학 전문가 360여명이 광주에서 동물 질병과 축산물 안전성,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등 수의학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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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개최
수의학 전문가 360여명 참여
[광주=뉴시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국의 수의학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동물의 질병과 감염병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한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29~30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제47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원헬스(One Health) 수의사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전국 수의학 전문가 360여명이 광주에서 동물 질병과 축산물 안전성,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등 수의학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또 신종·해외 유입 동물 질병에 대한 방역 대책,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야생비둘기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감염 실태 조사'와 '도축장 돼지에서의 척추농양 병변 원인체 분석' 등 지역 동물질병 관련 연구 성과 2건을 발표한다.

이어 기후변화와 동물질병, 축산과 식품안전, 수의사의 도전과 기회 등 총 81편의 연구가 발표된다. 질병관리청, 수의과대학 교수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대표 등의 강연도 펼쳐진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과 동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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