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바램', 팬들 마음에 새긴 2700만 뷰

신영선 기자 2025. 5. 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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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임영웅이 부른 '바램'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서 27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020년 1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공개됐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예선전 당시, 현역A조에 속했던 임영웅이 무대 위에서 '바램'을 부르며 선보인 장면으로, 담백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무대는 그가 '진(眞)'의 왕관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영상은 꾸준한 관심 속에서 글로벌 팬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 자막까지 제공됐으며, "생애 이런 가수는 처음이다", "바램을 듣고 팬이 됐다", "원곡보다 감동적이다" 등 댓글이 1만 3000개 이상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임영웅'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임영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11년 개설 이후 누적 조회수 28억 60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5월 18일 기준으로 총 801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이 중 2021년 공개된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이 9532만 뷰를 돌파하며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그리고 '바램' 등 주요 무대 영상들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1000만 뷰를 넘긴 영상만 무려 94편에 이른다. 현재 채널 구독자는 약 171만 명으로, 그의 막강한 팬덤과 콘텐츠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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