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부국'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 방한…"핵심 광물 협력 강화"
노민호 기자 2025. 5. 28. 08:45
외교차관보 면담…치코모 부장관 "韓 기업 진출 기대"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셰일라 치코모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가 셰일라 치코모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을 면담하고 경제, 핵심 광물, 개발·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가졌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면담에서 정 차관보는 작년 6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때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정 차관보는 "기술력을 가진 한국과 광물 부국인 짐바브웨의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핵심 광물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치코모 부장관은 핵심 광물 등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의 짐바브웨 진출 등을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짐바브웨는 리튬 매장량 기준 전 세계 8위, 생산량 기준으론 전 세계 6위이자 아프리카 내 1위 국가다. 금, 다이아몬드 등도 보유한 광물 부국으로 평가받는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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