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카리나, '빨간색 숫자 2 점퍼' 입었다가…정치색 논란 일자 삭제

2025. 5. 28.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리나, '빨간색 숫자 2 점퍼' 입었다가…정치색 논란 일자 삭제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빨간색 숫자 2가 적힌 일상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자 급하게 삭제했습니다.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사선 줄무늬와 빨간 숫자 '2'가 크게 새겨진 검은 점퍼를 입고 있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의 후보를 연상케 한다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또 모델 정호연도 런웨이에 오르는 첫 번째 모델을 의미하는 숫자 1 위에 서 있는 사진을 찍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빨간색 숫자 2가 적힌 일상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자 급하게 삭제했습니다.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일본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그녀가 입고 있던 옷차림이었습니다.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사선 줄무늬와 빨간 숫자 '2'가 크게 새겨진 검은 점퍼를 입고 있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의 후보를 연상케 한다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리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의도적으로 보인다"며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한 걸 보면 정치적 의도는 없었던 것 같다”,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SM엔터테인먼트는 "일상적인 내용을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앞서 26일,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 역시 팬 소통 앱에 브이(V) 포즈 사진을 올렸다가 비슷한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그는 “지금 시즌에 브이 하면 안 된다고 들었다”며 “휴대전화 색깔(파란색)로 중화시키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시물도 현재는 삭제됐습니다.

이처럼 민감한 선거철에는 연예인의 옷차림이나 행동 하나까지도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22년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투표장에 신고 온 슬리퍼 색깔과 마스크가 특정 정당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한 차례 곤욕을 치렀습니다.

또 모델 정호연도 런웨이에 오르는 첫 번째 모델을 의미하는 숫자 1 위에 서 있는 사진을 찍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습니다.

#카리나 #대선 #논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