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BMW 운전자, 인천 송도에 주차된 6대 들이받아
박상후 기자 2025. 5. 28. 08:35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BMW 승용차를 몰다 추돌 사고를 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21분께 BMW를 몰던 A씨가 송도 해돋이공원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A씨는 주행 중인 차량 2대를 추가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사고로 얼굴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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