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5' 참가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대상(001680)은 다음달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무역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5'(THAIFEX-Anuga Asia 2025)에 참가해 종가·오푸드·마마수카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타이펙스-아누가’는 매년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부(DITP), 태국 상공회의소(TCC) 및 쾰른메세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올해는 '식품 그 이상의 경험'을 주제로 전 세계 50여 개 국가의 310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식품 브랜드 '마마수카'를 앞세워 김치·김·소스·간편식(HMR) 등 4대 글로벌 전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현지화 전략에 성공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생산 제품을 함께 선보여 행사 첫 날부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정통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종가의 포기김치·맛김치와 그외 다양한 현지화 김치 제품, 할랄 인증을 받은 오푸드 고추장, 홍초, 김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컵떡볶이·조미김 제품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마마수카 브랜드의 떡볶이·어묵·조미김·소스 등 다양한 현지화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마마수카 조미김은 현지인들이 주로 스낵으로 즐기며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경애 대상 김치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중동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펼쳐 글로벌 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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