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학씨 부인' 채서안 “'역시'라는 말 듣는 배우 되고파”
박정선 기자 2025. 5. 28. 08:22

배우 채서안이 초여름 감성을 담은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더스타(THE STAR) 6월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섬머 블루밍(Summer Blooming)'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채서안은 사랑스러운 무드와 함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입체적인 매력을 전한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서안은 그간의 고민과 성장을 묻는 질문에 “배우라는 직업은 매년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럴 때 조급해 하지 않고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는다”고 답했다. 이어 “초기에는 오디션조차 두려웠지만 이제는 해왔던 대로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긴다. 그게 내게는 성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철학에 대해 묻자 채서안은 “'진실은 강력한 무기'라는 말을 좋아한다. 작품 속에서든, 일상에서든 감정을 표현할 때 진실하려고 노력한다”는 가치관을 드러냈다. 또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어떤 작품이든 '역시'라는 말을 듣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그것이 나를 더 좋은 에너지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최근 행복지수를 묻는 질문에 채서안은 “사실 '행복'을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아마 관심과 사랑이 감사한 만큼 부담감이 함께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다만 가족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긴 하다. '더 열심히 해서 행복한 일을 많이 만들어야지'하는 마음이다. 점점 행복해지는 중이라고 믿고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서안은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영란 역을 맡아, 청초한 외모 속 반전 있는 캐릭터를 개성 있게 그려내며 일명 '학씨 부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패션 매거진 더스타(THE STAR) 6월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섬머 블루밍(Summer Blooming)'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채서안은 사랑스러운 무드와 함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입체적인 매력을 전한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서안은 그간의 고민과 성장을 묻는 질문에 “배우라는 직업은 매년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럴 때 조급해 하지 않고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는다”고 답했다. 이어 “초기에는 오디션조차 두려웠지만 이제는 해왔던 대로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긴다. 그게 내게는 성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철학에 대해 묻자 채서안은 “'진실은 강력한 무기'라는 말을 좋아한다. 작품 속에서든, 일상에서든 감정을 표현할 때 진실하려고 노력한다”는 가치관을 드러냈다. 또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어떤 작품이든 '역시'라는 말을 듣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그것이 나를 더 좋은 에너지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최근 행복지수를 묻는 질문에 채서안은 “사실 '행복'을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아마 관심과 사랑이 감사한 만큼 부담감이 함께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다만 가족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긴 하다. '더 열심히 해서 행복한 일을 많이 만들어야지'하는 마음이다. 점점 행복해지는 중이라고 믿고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서안은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영란 역을 맡아, 청초한 외모 속 반전 있는 캐릭터를 개성 있게 그려내며 일명 '학씨 부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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