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건들면 죽어"..국힘 위원장, '빨간색+숫자 2' 옷 입은 카리나 옹호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5. 5. 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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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카리나를 옹호했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카리나는 빨간색으로 숫자 2가 적힌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카리나는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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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이수정 위원장(왼쪽), 카리나/사진=이수정, 카리나 계정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카리나를 옹호했다.

28일 이수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위선자들의 조리돌림, 신경 쓸 가치 없음"이라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심할 테지만 이겨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카리나 건들면 니들은 다 죽어"라는 태그가 적힌 카리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사진 속 그가 입은 의상이 정치색 논란을 불러왔다.

카리나는 빨간색으로 숫자 2가 적힌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다. 대선을 앞둔 시기인 만큼, 카리나가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또한 사진과 함께 올라온 장미 이모티콘 또한 '장미 대선'을 염두에 두고 올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이어졌다.

논란을 의식한 듯 카리나는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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