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주담대 3%대로 내려와 / 전세보증금 증액 계약 늘어 / 한강 이남·이북 집값 격차 '역대 최대'
2025. 5. 28. 08:10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7개월 만에 3%대로 내려왔습니다.
시장금리 하락 흐름이 계속되며 지난 4월 주담대 금리는 3.98%로 떨어져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습니다.
예금 금리 또한 연 2.71%로 지난달보다 0.13%p 낮아져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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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전세 갱신계약 10건 중 7건은 보증금을 올린 계약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분기에 전세 보증금을 올려 갱신 계약한 사례는 전국에서 총 4만 7천건이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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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 지역의 아파트값이 역대 최대 격차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강 이남 지역 11개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약 5,300만원으로, 한강 이북 14개구보다 2천만 원가량 높아 2000년 이후 최대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남에선 서초구가 3.3㎡당 평균 8,370만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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