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황민호, 럭셔리 단독주택에 친구 11명 초대…인생 첫 홈파티(슈돌)


[뉴스엔 김명미 기자]
황민호가 초등학교 반 친구들과 인생 첫 홈 파티를 연다.
5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뛰고 웃고 즐기고’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호-황민우 형제와 장동민-지우 부녀, 오종혁-로지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황민호는 무려 11명의 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홈 파티를 연다. 축구팀을 방불케 하는 인원 덕에 집 마당은 아이들로 북적이고,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른다.
황민호의 첫 친구 초대에 가족들도 두 팔 걷고 나선다. 황민호의 엄마는 “우리 집에 친구가 오는게 처음이야”라며 크게 흐뭇해한다. 이어 황민호가 “집 구경시켜 줄게”라는 말이 떨어지자 반 친구들은 기다렸다는 듯 집 안으로 돌진한다. 왁자지껄한 친구들을 이끌고 집 안 곳곳을 소개하던 황민호와 함께 집 구경에 나선 친구들의 눈이 멈춘 곳은 다름 아닌 형형색색 무대의상이 가득한 드레스 룸. 친구들은 처음 보는 화려한 의상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옷 구경 삼매경에 빠진다. 친구들의 반응에 덩달아 신이 난 황민호는 방방 뛰며 직접 의상을 골라주고 입혀준다. 황민호는 “저 때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어울린 그 순간을 떠올리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번지는 얼굴로 진심을 전한다.
홈 파티의 하이라트는 황민호네 방구석 노래방. 황민호는 이날만큼은 무대가 아닌 자신의 방에서 친구들과 부대끼며 함께 어우러진다. 마이크 없이 목청껏 소리 지르며 떼창하고, 안무 대신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어깨를 들썩인다. 이어 황민호는 ‘진짜배기’로 반 친구들과 떼창을 하고, 장구까지 신명 나게 치며 홈 파티 텐션 최고치를 찍는다.
그런가 하면, 황민호와 반 친구들의 순수한 ‘리얼 토크’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민호야 혹시 투바투(TXT) 본 적 있어?”라는 친구의 질문에, 황민호는 “투게더?”라며 트로트 외길 인생다운 감성거인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친구들은 정해인, 유재석, 아이브 등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줄줄이 언급하며 연예인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터뜨린다.
한편, “민호에게 여친이 있어!”라는 반 친구의 돌발 폭로가 터져 나와 홈 파티를 술렁이게 만든다. 당황한 황민호는 난데없이 다른 친구에게 “넌 어떻게 그렇게 컸어?”라며 화제를 돌렸다고. 과연 황민호의 여친은 누구일지 ‘슈돌’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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