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도심 속 피서지' 수경시설 19곳 순차 가동
정준영 2025. 5. 28. 07:26
![양천구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072615469llin.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을 앞두고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터·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19곳을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 바닥분수·일반분수(파리공원 등 9곳) ▲ 계류·연못(양천공원 등 4곳) ▲ 폭포(해누리폭포 1곳) ▲ 물놀이터(안양천가족정원 등 5곳) 등이다.
현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음악분수, 학마을 분수광장 등 9곳은 이미 조기 가동에 들어갔다.
![양천구 파리공원 바닥분수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072615784xxas.jpg)
7~8월에는 한울어린이공원, 반곡어린이공원 등 물놀이터 5곳을 운영한다. 특히 1천㎡ 규모에 물 터널 등 물놀이시설 5개를 갖춘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열흘가량 당긴 6월 20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한다. 많은 어린이가 방문하는 물놀이터 5곳과 파리공원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잠깐이나마 무더위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수경시설을 가동한다"면서 "특히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 반곡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yonhap/20250528072615993rck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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