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AI, UAE서 로보택시 운영…또 23% 폭등, 한달간 204%↑
박형기 기자 2025. 5. 28. 06:37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자율주행차(로보택시) 업체인 포니 AI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23% 가까이 폭등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포니 AI는 22.63% 폭등한 21.3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포니 AI는 두바이 교통국과 로보택시 운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바이는 '2030 스마트 시티 비전'에 따라 2030년까지 전체 택시의 25%를 로보택시로 전환하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었다.
이날 포니 AI가 22% 이상 폭등함에 따라 지난 5거래일간은 26%, 한 달간은 204% 각각 폭등했다.
이는 최근 들어 각종 호재가 만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포니 AI는 세계적 차량 공유 업체 우버와 협력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50% 가까이 폭등했었다.
앞서 포니 AI는 지난달 28일에도 주가가 50% 가까이 폭등했었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 텐센트가 투자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한편 포니 AI는 2016년 12월 중국계 미국인 펑쥔과 루톈청이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에어리어에서 설립한 로보택시 스타트업(새싹 기업)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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