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우승 도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홍석준 기자 2025. 5. 28. 06:36

▲ 노바크 조코비치
노바크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조코비치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매켄지 맥도널드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제네바오픈에서 우승하며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 금자탑을 쌓은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총 24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조코비치 외에 은퇴한 마거릿 코트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번 우승했습니다.
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에서 24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고,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 승수를 보태지 못했습니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코랑탱 무테를 상대합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조코비치는 "작년 올림픽이 생각나고, 그때 감정도 느껴진다"며 "금메달은 아버지께 드렸지만, 메달과 함께 찍은 사진은 테니스 가방 안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 방에서 갑자기 폭발음…"산 지 2주 됐는데" 날벼락
- 유세차 앞 외제차 들이닥치더니…운동원 매달고 달렸다
- 박찬대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김민석 당부 뭐길래 [대선네컷]
- 중견 배우 최정우, 오늘(27일) 갑작스레 사망…향년 68세
- "화장실 끌고 가더니" 고소장 접수…CCTV 섬뜩한 장면
- 고민시, 중학교 시절 학폭 의혹…소속사 "본인 확인 사실무근"
- "생활고 호소"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털이 시도한 30대 집행유예
- 벌벌 떨면서 "쉿, 조용히!"…통화하던 60대 붙들었다
- 익산 고등학교서 메틸알코올 사용한 학생 9명 병원 이송
- 괴상한 소리 내며 '쾅쾅'…웃통 벗고 제한구역서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