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지드래곤, 공항서 또 패션 압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8. 06:27
줄무늬 반팔 하나에 공항이 술렁였다. 지드래곤이 공항 패션으로 또 한 번 ‘GD다움’을 증명했다. 빈티지와 힙을 동시에 품은 룩, 그리고 그 안에 녹아든 유일무이한 존재감.
27일 오후, 해외 일정을 마친 지드래곤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등장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는 레드-옐로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초콜릿 컬러의 벨벳 팬츠를 매치하며 복고풍 무드를 연출했다.




핏감 있게 떨어지는 팬츠와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소매 디테일, 여기에 살짝 비치는 타투가 더해지며 ‘무심한 듯 강렬한 GD 시그니처 룩’이 완성됐다. 티셔츠는 기본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텍스처와 컬러감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만의 선택이었다.
헤어는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스 블론드, 선글라스와 마스크는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상반되는 분위기를 절묘하게 중화시켰다. 전체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타투 노출과 액세서리 연출 또한 GD만의 감각으로 세밀하게 조율됐다.
신발은 일러스트 그래픽이 들어간 블루 스니커즈로 마무리. 전반적인 톤은 다운시켰지만 발끝에 유쾌한 포인트를 더해 공항 패션의 공식에 새 페이지를 썼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오사카, 마카오, 방콕 등 11개 도시를 도는 대규모 무대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새 음악 발표도 예정돼 있다.
누군가는 옷을 입고, 지드래곤은 스타일을 만든다. 이번에도 GD는, GD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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