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첫 예능 신의 한 수→손석구, 1타 3피 ‘기적 같은 드라마’ (틈만나면)[어제TV]

유경상 2025. 5. 2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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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와 김다미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5월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나인 퍼즐' 배우 손석구, 김다미가 출연했다.

손석구는 한지민이 '틈만나면'에서 게임 3단계까지 성공한 자신의 활약상을 보라고 강요했다며 "그런데 진짜 잘하더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석구는 김다미가 판을 읽었다며 "신의 한 수"라고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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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석구와 김다미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5월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나인 퍼즐’ 배우 손석구, 김다미가 출연했다.

김다미는 첫 TV 예능 출연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가장 중요한 리액션을 자연스럽고도 적극적으로 소화하며 베테랑 유재석의 칭찬을 받았다. 손석구는 한지민이 ‘틈만나면’에서 게임 3단계까지 성공한 자신의 활약상을 보라고 강요했다며 “그런데 진짜 잘하더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석구는 양재천을 자주 뛰어 별명이 양재천 너구리이며 새로 들어갈 작품을 위해 10kg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손석구의 통이 넓어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지만 손석구는 유재석과 유연석의 슬림한 핏이 멋있다고 반응했고, 유연석은 유재석과 엮이기를 거부했다. 유재석은 유연석을 “멸치”라고 놀렸다.

이들은 첫 번째 패션업계 틈 친구를 만나 옷걸이 던지기 게임을 했고 2단계까지 성공하고 무사히 스톱을 해 선물을 드리며 안도했다. 이어 두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우연히도 손석구가 안내하려던 맛집이 바로 두 번째 틈 친구 형제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들은 본격 인터뷰를 하기 전에 식사부터 하기로 양해를 구했고 손석구가 추천한 메뉴를 맛본 모두가 맛집이라고 호평했다. 밥값 결제를 두고 벌어진 게임에서는 유재석이 꼴찌를 차지하며 계산을 했고, 유재석은 3번의 기회를 모두 놓친 것을 안타까워했다.

두 번째 틈 친구는 8년째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6살 차이 형제로 동생이 자신을 “노예”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김다미는 3살 위 오빠가 있고 밥까지 해줄 정도로 자상한 스타일이라 자랑했다. 손석구는 2살 아래 남동생이 있는데 자신보다 덩치가 커서 무섭다며 어느 순간 동생이 자신을 힘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을 참아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손석구는 남다른 인연의 두 번째 틈 친구에게 꼭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이번에는 탁구공으로 캔을 명중시키는 게임이 펼쳐졌다. 손석구, 김다미, 유재석, 유연석이 돌아가며 탁구공을 날렸고 김다미는 자신의 공 하나를 유연석에게 양보하며 “하나 더 해”라고 말했는데 유연석이 바로 성공하며 1단계를 넘겼다. 손석구는 김다미가 판을 읽었다며 “신의 한 수”라고 흥분했다.

2단계는 손석구가 1타 2피로 성공하고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3단계는 무려 3개의 캔을 쓰러트려야 했고 이번에도 손석구가 1타 3피로 성공했다. 마지막 쓰러져 있던 캔이 저절로 굴러 떨어지며 극적인 성공을 완성했다.

유연석이 “이거는 타이거 우즈”라며 감탄했고 마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경기 같다고 비유 했다.유재석도 “기적 같은 드라마”라며 감격했다. 유연석은 “이건 드라마다. 대박 나겠다”며 ‘나인퍼즐’을 응원했고, 마침 3단계 성공이 딱 9번째에 이뤄져 더욱 극적인 성공을 만들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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