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기려면 힘 합쳐야"…이준석 "만날 계획도 없어"
2025. 5. 28. 05:32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보수 진영 단일화와 관련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27일) 중앙선관위 주재 마지막 TV토론회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대한민국이 위기냐 도약이냐의 갈림길"이라며 "제가 반드시 이겨야 하고, 이기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는 "김 후보로부터 만나자는 제안을 받은 바 없고 만날 계획도 없다"며 "국민들께서 오해 없도록 미리 말한 것처럼 단일화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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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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