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고 있는데”···광역버스서 기사 폭행한 ‘만취’ 60대男

강지원 기자 2025. 5. 28.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이던 버스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주먹을 휘두른 60대 만취 승객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27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운전자 폭행)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40분께 남양주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운행하던 광역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접근해 욕설하며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이던 버스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주먹을 휘두른 60대 만취 승객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27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운전자 폭행)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40분께 남양주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운행하던 광역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접근해 욕설하며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버스 내 다른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뺨을 할퀴고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어서 조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후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지원 기자 g1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